남종현 대한유도회장 폭행 사건 강원경찰 광수대 이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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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6.22 댓글0건본문
남종현 대한유도회장이 중고연맹회장을 폭행한 혐의로
피고소된 가운데 경찰은 이 사건을
강원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맡아 조사하도록 했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남 회장 폭행 사건의 고소장이 접수된
춘천경찰서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남 회장은 지난 19일 밤 9시 30분쯤 철원군 갈말읍 자신이 운영하는
숙취해소 음료 제조 공장의 연회장에서
산하 중고연맹회장인 A씨를 향해 맥주잔을 던져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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