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 세계명상대전 내년 2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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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6.22 댓글0건본문
다음 달 정선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계 7대 성자 명상대전'이 내년 2월로 연기됐습니다.
조직위원장인 각산 스님은 "메르스 여파로
내년 2월로 행사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행사는 세계 각국의 명상 고승 7명과
1천명의 스님을 비롯한 국내외 3천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7월 18일부터 6박 7일간 정선 하이원 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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