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메르스' 살균소독제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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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6.19 댓글0건본문
정선군 강원랜드가 메르스의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사용하던 일반 소독제를
바이러스 살균소독제로 교체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강원랜드는 전국적으로 메르스 확진자 증가 등
피해규모가 커지며 고객들의 불안감이 가중됨에 따라
일반 소독제에 비해 3배의 살균 효과가 있는
바이러스 살균소독제로 교체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D-125' 소독제는
에볼라 바이러스 등을 제거하는 살균소독제로써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한 살균소독제로
메르스와 관련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도
바이러스 살균소독제를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는 소독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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