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메르스 자택 격리자 계속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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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6.22 댓글0건본문
강원도 내에서 중동 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확진 환자가
10일째 나오지 않으면서 격리 대상자도 급감했습니다.
도에 따르면 격리 대상자는 아흔 세명으로,
가장 많았던 지난 19일보다 절반가량인 여든 다섯명이 감소했습니다.
또 지난 20일부터 발생한 의심 환자 6명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격리 해제자도 전날보다 8명이 늘어 모두 147명이 일상생활에 복귀했습니다.
한편 강원도는 메스르 의심과 확진환자 진료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소요 예산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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