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메르스 추가 확진자 11일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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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6.23 댓글0건본문
강원도 내에서 메르스 환자가 11일째 발생하지 않는 가운데
자택 격리 인원도 78명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강원도는 최대 14일 간의 메르스 잠복기가 끝나면서
도내 자택 격리자는 72명으로 줄었고
병원 격리 6명을 포함해 전체 격리자는 7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또 강릉의료원에 입원한 확진환자는
최근 재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돼
2차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오면 퇴원할 예정이며,
춘천 확진환자 역시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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