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신설 경기장 6개소 평균 공정률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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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6.16 댓글0건본문
평창동계올림픽 신설 경기장의 평균 공정률이
20.5%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기자 간담회를 열고 "신설 경기장의 평균 공정률은 20.5%"라며
"2016년 2월 테스트이벤트 대회 준비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높은 공정률을 보이는 곳은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로 현재 33%를 기록 중입니다.
조직위는 "슬라이딩 센터의 경우 현재 트랙 과 옹벽 공사,
관람석 터파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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