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병원·자택 격리자 176명...휴업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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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6.17 댓글0건본문
메르스 관련 도내 격리자가 감소했습니다.
강원도 보건당국은 메르스 확진자가 4명 발생한 가운데,
도내 격리자는 입원 격리 5명,
자택 격리 171명 등 모두 176명으로 어제보다 7명 줄었으며,
43명은 이상 증세가 없어 격리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격리자 수는 속초시 67명, 원주시 46명, 춘천시 43명 등입니다.
또 메르스 여파로 휴업에 들어간 학교도
춘천과 원주 2곳, 속초 1곳 등 모두 5곳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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