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신설 경기장 공정률 20.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5.06.17 댓글0건본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신설 경기장 6곳의 평균 공정률이 20%를 넘어섰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는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 등
신설 경기장 6곳의 평균 공정률은 20.5%로,
내년 2월 테스트 이벤트 대회 준비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또, 정선 알파인 경기장의 재해 수방 대책으로
경기장 상부와 코스에 사방댐 1곳과 임시 침사지 11곳을 설치해
토사 유출을 방지하도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