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남부·충북, 동서고속도로 조기착공 대응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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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6.15 댓글0건본문
충북 제천과 삼척을 잇는 동서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위해
해당 자치단체 등이 공동 대응에 나섭니다.
태백과 정선, 제천, 단양 등 강원 남부와 충북지역 7개 시군의
자치단체장과 기초의회 의장 등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천-삼척 간 동서고속도로의 조기 착공을 건의하고,
지역주민 15만명의 서명부를 제출했습니다.
동서고속도로는 현재 평택에서 충주까지 개통됐고
이달 말 충주-제천 구간이 완공될 예정이지만,
제천에서 삼척 구간은 기본계획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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