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 명칭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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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6.16 댓글0건본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 명칭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강원도와 평창, 강릉 등 개최 도시와 선수촌 명칭을 협의한 결과,
설상 종목 선수촌은 평창 올림픽 선수촌으로,
빙상 종목 선수촌은 강릉 올림픽 선수촌으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평창 올림픽 선수촌은 천 100억 원이 투입돼 600 가구 규모로,
강릉 올림픽 선수촌은 2천 129억을 들여 624 가구 규모로 건설되며
대회 이후 민간에 분양하거나 임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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