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의장단, 강원랜드에 '서울학사' 건립 건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5.06.11 댓글0건본문
전국 폐광지역 7개 시·군의회 의장단은
오늘 영월군의회에서 간담회를 하고
서울로 진학하는 폐광지역 학생을 위해
기숙사 건립을 강원랜드에 건의했습니다.
시·군의장단은 매년 400여명의 학생들이
서울권 대학에 진학하고 있으나,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폐광지역 7개 시·군은
영월·정선·태백·삼척, 경북 문경, 충남 보령, 전남 화순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