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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명동 상인들, 자율적으로 간판 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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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6.0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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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명동 상인들이 한류문화거리 조성을 위해
자율적으로 간판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명동 일대 주민과, 상인, 행정 담당자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한류문화거리에 맞는
깔끔하고 세련된 간판 기준을 마련한 것입니다.
 
내용은 1개 점포 당 1개 간판을 원칙으로 하고
굽은 지점의 상가는 2개까지, 그 외는
시 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지키기로 했습니다.
 
또, 조명은 간접조명과 엘이디 소재를 활용한
채널형 간판을 쓰며, 업소 특성을 살리면서
거리조성 취지에 맞는 디자인과 표시법이 적용됩니다.
 
한편 상가 자율 협의로 추진된 명동 간판 정비 사업은
오는 7월에 착공, 연말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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