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막자"…강원도교육청 교육 행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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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6.05 댓글0건본문
강원도교육청은 확산하는 메르스를 예방하고자
교육관련 행사를 모두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도 교육청은 이날 홍천 대명콘도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교육행정 여성공무원 협의회를 잠정 연기했습니다.
또 이날 영월과 철원에서 개최하려던
학교인권조례 설명회도 연기했으며
이와 함께 오는 6일 춘천교대에서 열 예정이던
청소년 대토론회도 연기했습니다.
도내에서는 메르스 사태로 209개 학교가
수학여행이나 수련활동 등 체험학습을 취소 또는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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