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상가 상습털이…돈 되는 물품 닥치는 대로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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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5.28 댓글0건본문
강릉경찰서는 28일 상가에 침입해
돈이 되는 물품을 닥치는 대로 훔친 혐의로
A(55)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9시경 강릉시 모 부동산 사무실의
창문을 드라이버로 파손하고 침입해
사무실에 있던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치는 등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업주들이 영업을 마치고 퇴근한 야간시간대에
침입해 현금과 건강보조식품 등 돈이 되는 물품은
닥치는 대로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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