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등록 취소된 AS 상조 피해자…대책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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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5.21 댓글0건본문
강릉을 주요 사업지로 한 AS 상조가 최근 등록이 취소되자
회원 등이 대책위를 구성하고 소송을 추진하는 등
피해 구제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AS 상조는 지난 4월 28일 등록이 취소되면서
강릉은 물론 전국 회원의 피해 규모가 2만여 명에 150억원 대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회원과 영업활동을 했던 영업사원들은
최근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으며,
검찰에 대표이사 등을 수사 의뢰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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