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촉진지역 사업에 도내 4개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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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5.15 댓글0건본문
낙후지역 주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성장 촉진 지역사업에 도내 4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양양 낙산사 주변 교통 인프라 확충과 평창 문화올림픽 명품거리 조성,
태백 쇠바우골 탄광 문화장터 조성 사업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융복합 사업에 선정돼,
내년부터 최고 3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요 응답형 지역역량 사업으로는
삼척시의 생태계 조성사업이 선정돼 최고 3억 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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