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남면 북쌍리 친환경농업 단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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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5.12 댓글0건본문
영월군은 남면 북쌍리 친환경농업 단지가 완공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과 안전 농산물 생산·유통을 위해
총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조성한 이 단지는
터 2천690㎡에 공동집하장,
저온저장고와 기계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친환경농업 단지가 조성된 곳은
친환경잡곡 작목반이 무농약 이상 인증을 받은
밭 35㏊에서 연간 60t 규모의 잡곡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작목반은 친환경농업 단지를 바탕으로
무농약 이상 인증면적을 40㏊까지 확대하고
직거래 판매량을 늘리는 등
농가소득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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