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에 강릉 공공수영장 3곳 임시 휴장…가뭄 해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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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08.29 댓글0건본문
동해안에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강릉시가 강릉아레나 등 공공수영장 3곳에 대해 임시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강릉시는 강릉아레나를 비롯해 국민체육센터, 북부수영장 등
강릉관광개발공사가 운영하는 3곳의 공공수영장에 대해
가뭄 해제 시까지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가뭄이 심해짐에 따라 종합적인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운영하고
가뭄 극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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