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올해 착공 신축 아파트 총공사비 30% 지역업체가 맡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24.10.08 댓글0건본문
원주지역에 올해 착공한 신축 아파트 총공사비의 30%인 1천925억원을
지역업체가 맡게 됩니다.
원주시는 오늘 대우건설·혜림건설·우미건설 3개 업체와
'공동주택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했습니다.
이 협약을 통해 각 건설사는 총공사비의 30% 이상을
원주지역 건설업체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