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의 아버지 때려 중상 입힌 50대 패륜아들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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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5.08 댓글0건본문
70대 고령의 아버지를 수차례 폭행해 중상을 입힌 50대 아들이
법원에서 검찰의 구형량보다 많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은 고령의 아버지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1살 박모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자신의 친부를 폭행한 범행은
용서받기 어려운 패륜 범죄"로 엄벌에 처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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