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강원파라미타 청소년 협회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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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5.09 댓글0건본문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심신을 기르고
전통 정신과 문화를 계승할 수 있도록 돕고
불교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강원 파라미타청소년 협회
문화재 지킴이단 2015학년도 발대식이 9일,
양양에서 봉행됐습니다.
양양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에서는
속초와 고성, 양양, 태백 등 강원도 14개 시군
28개 학교 4백 20명의 청소년이 참석했으며,
문화재지킴이와 자원봉사 활동 등을 통해
민족문화와 전통을 계승하고 부처님 가르침을 통해
참된 인간형을 실현할 것을 서원했습니다.
강원파라미타 청소년 협회 회장 정념스님은
"우리 역사와 정신을 오롯이 담고 있는 문화재는
넓게 보면 우리의 생명과도 같은 존재인만큼,
여러분들의 활동은 매우 소중하고도 의미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강원파라미타 청소년들은 앞으로
문화재 지킴이 활동, 템플스테이,
전국 연합 캠프 참가, 등반대회,
문화재 지킴이 활동 결과 UCC 공모,
교리경시대회 참가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한편 강원파라미타 협회는
지난 2007년 13개 분회 130명의 회원으로 출발해,
현재는 52개 분회, 지도교사 60명,
회원 1,600 여 명을 보유한
강원지역의 최대 청소년 단체로 성장했습니다.
전통 정신과 문화를 계승할 수 있도록 돕고
불교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강원 파라미타청소년 협회
문화재 지킴이단 2015학년도 발대식이 9일,
양양에서 봉행됐습니다.
양양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에서는
속초와 고성, 양양, 태백 등 강원도 14개 시군
28개 학교 4백 20명의 청소년이 참석했으며,
문화재지킴이와 자원봉사 활동 등을 통해
민족문화와 전통을 계승하고 부처님 가르침을 통해
참된 인간형을 실현할 것을 서원했습니다.
강원파라미타 청소년 협회 회장 정념스님은
"우리 역사와 정신을 오롯이 담고 있는 문화재는
넓게 보면 우리의 생명과도 같은 존재인만큼,
여러분들의 활동은 매우 소중하고도 의미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강원파라미타 청소년들은 앞으로
문화재 지킴이 활동, 템플스테이,
전국 연합 캠프 참가, 등반대회,
문화재 지킴이 활동 결과 UCC 공모,
교리경시대회 참가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한편 강원파라미타 협회는
지난 2007년 13개 분회 130명의 회원으로 출발해,
현재는 52개 분회, 지도교사 60명,
회원 1,600 여 명을 보유한
강원지역의 최대 청소년 단체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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