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어린이날 연휴 특별 교통대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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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4.30 댓글0건본문
징검다리 연휴로 최대 5일을 쉴 수 있는 이번 연휴 기간
나들이 인파가 강원도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도로공사가 특별 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나들이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영동고속도로 문막 휴게소부터 만종 분기점까지 5km 구간에서
임시 갓길 차로제를 운영하고, 졸음쉼터 6곳엔
임시 화장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하루 평균 70만대, 모두 370만대 이상의 차량이
도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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