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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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5.01 댓글0건본문
대한불교 조계종 제 3교구 본사 설악산 신흥사는 1일,
강원도 속초시 속초 광장에서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점등 법회에는
신흥사 주지 법검 우송스님과 건봉사 주지 마근스님,
화암사 주지 웅산스님, 심원사 주지 정현스님 등
3교구 본말사 스님들과
이병선 속초시장,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정문헌 국회의원 등
사부대중 5백여명이 동참해
남북 평화 통일과 강원도 발전을 발원했습니다.
법검 우송스님은 법어를 통해
"등불은 내가 서 있는 자리, 내가 맞이하는 매 순간
켜져야 하며, 지금 켜지지 않는 등불은
내일도 켤 수 없다는 각오로 정진해
이 세상의 참된 주인이 되자"고 역설했습니다.
이날 신흥사 봉축 점등법회는
봉축사와 봉축 법어, 내빈 축사,
발원, 봉축탑 점등,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봉축 점등 이후 법회에 참가한 사부대중은
봉축탑 주변을 도는 탑돌이를 하며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 날을 계기로
평화가 온 누리에 퍼져
모든 국민이 행복해지기를 기원했습니다.
강원도 속초시 속초 광장에서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점등 법회에는
신흥사 주지 법검 우송스님과 건봉사 주지 마근스님,
화암사 주지 웅산스님, 심원사 주지 정현스님 등
3교구 본말사 스님들과
이병선 속초시장,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정문헌 국회의원 등
사부대중 5백여명이 동참해
남북 평화 통일과 강원도 발전을 발원했습니다.
법검 우송스님은 법어를 통해
"등불은 내가 서 있는 자리, 내가 맞이하는 매 순간
켜져야 하며, 지금 켜지지 않는 등불은
내일도 켤 수 없다는 각오로 정진해
이 세상의 참된 주인이 되자"고 역설했습니다.
이날 신흥사 봉축 점등법회는
봉축사와 봉축 법어, 내빈 축사,
발원, 봉축탑 점등,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봉축 점등 이후 법회에 참가한 사부대중은
봉축탑 주변을 도는 탑돌이를 하며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 날을 계기로
평화가 온 누리에 퍼져
모든 국민이 행복해지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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