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사암연합회 봉축 점등 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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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5.03 댓글0건본문
춘천시 사암연합회는 오늘,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평화통일과 강원도 발전을 기원하는
봉축 점등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춘천시 중앙로 로터리에서 봉행된 법회에는
사암연합회장 삼운사 주지 덕재스님 등
춘천 사암연 소속 사찰 주지 스님 30여명과
최동용 춘천시장, 김진태 국회의장, 정재웅 도의원 등
내빈과 사부대중 5백여명이 동참해
부처님 오신 날의 참 뜻을 되새겼습니다.
덕재스님은 봉축 법어를 통해
"중생의 마음은 물결과 같아 쉼없이 흔들리고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게 바쁘게만 움직이고 있지만
생사윤회도 법계의 참된 성품도 다
마음이 만드는 것"이라며,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모든 중생의 행복, 세계 평화를
불자들 스스로 만들도록 정진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춘천 사암연 봉축 점등법회는
전회장 법선스님의 봉축사와 법어,
봉축 점등, 춘천시청 황행옥 불자회장의 발원문에 이어
봉축탑돌이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사부대중은 어려운 이웃의 평온과 평화통일,
강원도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평화통일과 강원도 발전을 기원하는
봉축 점등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춘천시 중앙로 로터리에서 봉행된 법회에는
사암연합회장 삼운사 주지 덕재스님 등
춘천 사암연 소속 사찰 주지 스님 30여명과
최동용 춘천시장, 김진태 국회의장, 정재웅 도의원 등
내빈과 사부대중 5백여명이 동참해
부처님 오신 날의 참 뜻을 되새겼습니다.
덕재스님은 봉축 법어를 통해
"중생의 마음은 물결과 같아 쉼없이 흔들리고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게 바쁘게만 움직이고 있지만
생사윤회도 법계의 참된 성품도 다
마음이 만드는 것"이라며,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모든 중생의 행복, 세계 평화를
불자들 스스로 만들도록 정진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춘천 사암연 봉축 점등법회는
전회장 법선스님의 봉축사와 법어,
봉축 점등, 춘천시청 황행옥 불자회장의 발원문에 이어
봉축탑돌이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사부대중은 어려운 이웃의 평온과 평화통일,
강원도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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