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 문화로 원도심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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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4.23 댓글0건본문
원주문화재단이 문화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9일 중앙시장 2층 카페브러리 청춘에서
아카벨라 그룹 '제니스'가 출연하는 살롱콘서트로 문을 열게되며
살롱콘서트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원도심에 위치한 카페에서
다양한 장르 공연으로 시민을 만날 예정입니다.
지난 한해 문화의 거리를 뜨겁게 달궜던 골목카니발도
5월 2일 오후 3시를 첫 무대를 시작으로
8월까지 격주 토요일에 펼쳐질 예정입니다.
골목카니발은 9월에 열릴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축소판으로
문화의 거리를 무대로 펼치는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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