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문화재단 풍성한 5월 공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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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4.16 댓글0건본문
춘천시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공연들을 준비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문화재단에 따르면 어린이 주간인 다음달 5일~8일
몸짓극장에서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 공연이,
7일에는 부모님들을 위한 “국악 드림 콘서트”,
27일에는 플라멩코와 함께 떠나는
“오기사의 여행이야기”가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는 생활 속 소품과 미술도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국내 대표 아동극입니다.
“국악드림콘서트”는 국악소녀 송소희와 남상일, 박애리 등의
신명나는 무대로 꾸며지며, “오기사의 여행이야기”는
그림 그리는 건축가 오영욱의 스페인 여행기와
플라멩코 팀의 공연이 함께 하는 공연입니다.
한편 구체적인 공연 정보는
춘천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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