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사업비 644억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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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4.13 댓글0건본문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사업비가 644억 원 증액됐습니다.
강원도는 최근 기획재정부와 협의 결과,
정선 중봉 활강경기장과 슬라이딩 센터, 스피드 스케이팅장 등
8개 동계올림픽 경기장 사업비가
기존 6,993억 원에서 7,637억 원으로 644억 원 증액 편성됐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장 별로는 활강경기장이 628억 원, 스피드 스케이팅 125억 원,
슬라이딩 센터 13억 원이 증액됐지만,
아이스 하키 2 경기장과 피겨 쇼트트랙 등 5개 경기장은 예산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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