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치매 종합관리 중점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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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4.07 댓글0건본문
동해시 보건소가 치매 종합관리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동해시에 따르면 최근 본격적인 노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전체 인구의 16%가 노인 인구이고
이 가운데 8.3%인 1천 300여명이 치매환자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60세 이상 전체 어르신에게 치매 조기검진을 하고
치매가 발견되면 16만원 상당의 검진비용과
국가에서 저소득층에 지원하는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시비로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치매 조기검진으로 발견된 치매환자에게는 치매 약제비를 전액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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