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사장, 부정부패 척결 의지 거듭 확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5.04.03 댓글0건본문
강원랜드 함승희 사장이 부정부패 척결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함 사장은 강원랜드 임·직원 대상 특강' 부패와의 전쟁'에서
"부정부패가 만연하면 외부에서 강원랜드를 불신하게 된다"며
"작게는 조직의 힘과 직원 자긍심을 키우고,
크게는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도
부정부패는 반드시 제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11월 강원랜드 사장 취임 이후
금품수수와 횡령 등 부정부패 척결 의지를 거듭 밝히고
감사기구 강화, 비리혐의 전·현직 직원 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