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전통시장 6곳 특성화 시장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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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4.01 댓글0건본문
도내 전통시장 6곳이 특성화 시장으로 선정돼
앞으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도는 중소 기업청이 원주 중앙시장과 정선의 고한 시장,
영월 서부시장 등 총 6개 시장을 특성화 시장으로 선정했으며,
이들 시장에 모두 144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는 각각의 시장이 가진 특성과 특색을 살려
전통시장 고유의 색을 입히는데 예산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도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와 경영 마케팅사업을 비롯해
대기업과의 사회공헌사업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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