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강릉에 외국인 선원 숙소 추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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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3.30 댓글0건본문
강원 동해안에 외국인 선원 숙소 2곳이 더 늘어납니다.
고성군은 올해 안에 죽왕면 공현진항 근처에
3층 규모의 외국인 선원 숙소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릉시는 주문진항 신항만에
외국인선원 숙소 등을 갖춘 복지회관을 7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들 외국인 선원 숙소가 완공되면 강원 동해안의 외국인 선원 숙소는
모두 9곳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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