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기업 체감경기 여전히 냉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5.03.25 댓글0건본문
내수와 수출 부진 등으로 도내 기업의 체감 경기는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 상공회의소가 올 2분기 기업경기 전망 지수를 조사한 결과
강원도 전망 지수는 99로, 앞으로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여전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의 경영 애로 사항으로는 내수와 수출 부진이 가장 많았고,
자금난과 환율 불안, 인력난 등의 순이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