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도의원 재선거 여야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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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3.23 댓글0건본문
다음 달 29일에 치러지는 양구지역 도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후보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새누리당 강원도당은 조영기 전 강원 도의원을,
새정치 민주연합 강원도당은 김규호 전 양구군 선사박물관장을
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구 재선거는 6·4 지방선거 당시
선거 공보물에 폭력전꽈 기록을 허위로 기재한 혐의로 기소된
이기찬 도의원이 대법원에서 당선 무효 형인
벌금 200만원이 확정되면서 치러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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