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귀촌 인구 절반 이상은 서울·경기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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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3.23 댓글0건본문
강원도 내 귀촌 인구는 대부분 수도권에서 이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도내 농촌으로 이주한 인구가
4천 9백여 명으로 1년 전보다 4% 정도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귀촌 가구의 이전 거주지역은 경기가 34%인 천 10가구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872가구로 뒤를 이어, 전체의 절반 이상이 서울·경기지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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