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인구 도내 전입 다시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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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3.20 댓글0건본문
지난 2011년 이후 줄었던 도내 전입 인구가
다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 통계청은 지난해 강원도로 전입한 인구는 83,119명으로,
한해 전보다 천 이백 여든 세명이 늘었으며,
원주시 전입이 1,126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전입 인구의 이전 주소지는 경기도가 36%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25.5%, 인천이 6.7% 등이었습니다.
반면 지난해 강원도 전출 인구는 8만 천 3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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