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사과 농업 도입 8년만에 강원 최대 규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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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3.16 댓글0건본문
정선지역 사과농업이 재배 면적과 농가 수 모두
도내에서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선군은 지난 2007년 지역에 사과농업을 처음 도입한 이후 8년 만에
재배 면적은 140만 제곱미터로 도입 첫해보다 47배가 늘었고,
농가 수도 160농가로 13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강원도 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이며,
정선군은 오는 2018 년까지
사과 재배 면적을 200만 제곱미터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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