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지사, 김시성 의장 일일 교환근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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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3.13 댓글0건본문
최문순 도지사와 김시성 도의회 의장이
오는 16일 하루, 일일 교환근무를 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는 강원도와 도의회가
서로 소통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각종 현안해결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명예도지사와 명예의장 명찰 교환을 시작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합니다.
일일 명예도지사를 맡게 될 김시성 의장은
도정에 관한 보고를 받고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국장 회의를
주재합니다.
또 일일 명예의장을 맡게 될 최문순 지사는
도의회사무처 간부회의 주재, 의정대표자 간담회 진행,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앞서 본회의장에서
인사말을 진행하게 됩니다.
도와 도의회는 “「강원도 발전」이라는 대의를 위해
일일 교환근무를 실시하게 됐다’ 면서
‘상호 이해와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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