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복지재단, 노인 일자리 사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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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3.16 댓글0건본문
무산복지재단(이사장:정념스님)은
2015년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인
노인 일자리 발대식을 봉행했습니다.
양양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오늘 발대식에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양양 전 지역 노인 6백여명이 참석해
소양교육과 함께 문화복지, 지역아동, 숲 생태해설,
학교 안전 등 일자리 분야에 대한 소개를 받았습니다.
무산복지재단 이사장 정념스님은 인사말씀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일자리 사업이니만큼
보람있게 임하시길 부탁드린다,"며,
"무산 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양양 지역 어르신들을
봉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무산복지재단 양양시니어클럽에서 주관하는
2015년 노인활동지원사업은
내고장 지킴이, 확습환경 지도,
스쿨존 교통 지원사업, 영농사업 등 모두 18개 사업에
586명의 노인들이 참여해 오는 11월까지
진행됩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정념스님과 김주혁 양양노인회장,
김진하 양양군수, 최홍규 양양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일자리 사업 참여자 6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2015년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인
노인 일자리 발대식을 봉행했습니다.
양양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오늘 발대식에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양양 전 지역 노인 6백여명이 참석해
소양교육과 함께 문화복지, 지역아동, 숲 생태해설,
학교 안전 등 일자리 분야에 대한 소개를 받았습니다.
무산복지재단 이사장 정념스님은 인사말씀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일자리 사업이니만큼
보람있게 임하시길 부탁드린다,"며,
"무산 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양양 지역 어르신들을
봉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무산복지재단 양양시니어클럽에서 주관하는
2015년 노인활동지원사업은
내고장 지킴이, 확습환경 지도,
스쿨존 교통 지원사업, 영농사업 등 모두 18개 사업에
586명의 노인들이 참여해 오는 11월까지
진행됩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정념스님과 김주혁 양양노인회장,
김진하 양양군수, 최홍규 양양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일자리 사업 참여자 6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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