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원주의료원 32년 만에 첫 경영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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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3.12 댓글0건본문
삼척과 원주의료원이 설립 32년 만에 첫 경영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삼척과 원주의료원이
각각 1억 3천만 원과 1억 5천 3백만 원의 당기 순이익을 내,
의료원 설립 32년 만에 첫 경영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속초의료원의 파업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도내 5개 의료원의 당기 순손실은 26억 원으로,
2013년 60억 원에 비해 34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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