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체국 희망복지사업지에 속초·인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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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3.11 댓글0건본문
우체국 집배원이 배달과정에서 발견한 어려운 이웃에게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2015년 희망복지사업 대상지역으로
강원도 내에선 속초시와 인제군이 선정됐습니다.
이들 시·군은 우체국 공익재단으로부터 사업비 4천5백만 원씩을 지원받아
다음 달부터 집배원이 추천한 어려운 이웃 가운데
최저생계비 기준 소득인정액이 170% 이내에 해당하는 개인과 가구에
많게는 5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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