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원주 구제역 양성 농가서 추가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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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2.27 댓글0건본문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은 춘천과 원주의 돼지 농가에서
임상 증상을 보인 돼지들이 추가로 살처분됐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23일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은
춘천시 동산면과 원주시 소초면의 돼지농가에서
구제역 증상이 있는 돼지에 한해 선별적으로 살처분 하는 등
현재까지 춘천에서 744마리, 원주에서 1,776마리를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도내에서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난 농가는
춘천과 철원 1곳, 원주 2곳 등 모두 4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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