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개나리 춘천 4월초, 강릉 3월 말 개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5.02.27 댓글0건본문
강원지방기상청은 올해 개나리와 진달래 등
봄꽃 개화시기가 영동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2일 정도 빠르고,
영서는 평년보다 1에서 3일 이르겠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월 평균 기온이
영동은 평년보다 1.0도, 영서는 2.0도 높아
봄꽃 피는 시기가 평년에 비해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강릉에서는 3월 25일 께,
춘천에서는 4월 4일 께 개나리가 피고,
진달래는 강릉에서 3월 28일 께,
춘천에서는 4월 6일 께 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