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기상청 "강릉 3월 25일 개나리 개화 예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5.02.26 댓글0건본문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를 강원 지역에서는
3월 말에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지방 기상청은 올해 개나리와 진달래 등 봄꽃 개화시기가
영동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2일 정도 이르고,
영서는 평년보다 1∼3일 앞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에서는 지난해보다는 1일 정도 늦은
3월 25일 쯤 춘천에서는 지난해보다 8일 정도 늦은
4월 4일 쯤 개나리가 필 것으로 전망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