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토지 공시지가 4.6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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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2.24 댓글0건본문
강원도 내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도에 비해 4.61% 올랐습니다.
오늘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도내 표준지 3만 천 여필지의
공시지가는 제곱미터 당 평균 2만 천 631원으로,
전국 평균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 4.14%를
웃돌았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평창 동계 올림픽과
원주 혁신도시 기관 이전 등이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도내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원주시 중앙동의 상업용지로 ㎡당 995만원이었고,
가장 싼 곳은 삼척시 하장면 둔전리 자연림으로
㎡당 180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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