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학교 보건교사 배치율, 전국 2번째로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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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2.11 댓글0건본문
도내 학교 보건교사 배치율이 전국에서 2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 민주연합 박주선 의원이 최근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 도내 학교의 보건교사 배치율은 49.7%로,
세종시에 이어 2번째로 낮았습니다.
이에 대해 박주선 의원은 시골학교가 많은 지역은 보건교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학교 당 보건교사를 1명씩 배치하도록 한
학교 보건법상 의무조항이 빨리 이행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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