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건축 붐' 원주시, 부실시공 감독 강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5.02.04 댓글0건본문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등 지역개발로 아파트 건축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원주시가 부실공사 예방 등을 위해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합니다.
원주시는 혁신도시에 신축 중인 아파트 등
지역 6개 공동주택 공사 현장에 대해
이달 중 시공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공 상태와 자재 품질, 건설 폐자재 처리 등입니다.
원주시는 주택과장을 반장으로 감리업무 수행 실태와 해빙기 안전대책 등
공동주택의 건축 관리 전반에 대해 강도 높은 점검을 벌일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