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소외아동 지원 사업 9개 동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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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2.05 댓글0건본문
원주시는 소외계층 아동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인
'드림스타트' 사업을 현재 4개 동에서 9개 동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추가된 동은 중앙과 일산, 학성과 원인, 반곡 관설동입니다.
드림스타트 사업 확대에 따라 원주시는 올해
아동 734명의 양육환경과 성장발달 조사를 하고
이 가운데 300여 명을 선정해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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