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집중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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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2.04 댓글0건본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동해지역 저소득층에 대한 보호가 강화됩니다.
동해시는 이달 말까지 통장과 복지위원 등 6백여 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직접 찾아내
보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 공적지원 중지자와 탈락자,
쪽방이나 폐가, 비닐하우스와 창고,
컨테이너 등에서 생활하는 비정형 거주자입니다.
동해시는 지난해 복지 소외계층 1,215가구를 찾아
현재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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