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부총리, 29일 태백 365세이프타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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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1.28 댓글0건본문
태백시는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내일 365 세이프타운을 방문해
지진체험관과 소방학교 종합훈련관 등 안전체험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태백시는 황 부총리에게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가 체계적인 안전 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안전학교로
365 세이프 타운을 지정해 줄 것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태백시가 총 사업비 1천 790억 원을 들여
2012년 말에 개장한 365 세이프 타운은
현재 산불과 지진, 설해, 풍수해, 대테러 등의
안전체험 컨텐츠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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