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박희태 전 국회의장 첫 재판 내달 9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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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1.14 댓글0건본문
골프 라운딩 중 경기 진행요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새누리당 상임고문인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첫 재판이
오는 19일에서 다음 달 9일로 연기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오는 19일 열릴 예정이던
박 전 국회의장의 첫 공판을 다음 달 9일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의장 측은 재판 준비 미흡 등을 이유로
기일 변경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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